우리의 The공간을 더 생각합니다.

일상을 소중히 여기는 더공간 시스템입니다.

분당 고급아파트 상층

이런 곳에서 살아야 합니다.

아침에 일어나면 하늘을 보며 호흡 할 수 있는

복층구조의 참 맘에 드는 공간 이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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