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을 소중히 여기는 더공간 시스템입니다.
옥상의 정원 입니다.
H빔사이로 휴게공간이였습니다.
우천시 난감 하였는데 관리자의 선택은 탁월했습니다.
이제는 빗소리 들으며 라테 한 잔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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